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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이설영, 국내 유명문학상 (한하운)하운문학상' 대상 당선 - 숙명의 바람 外 5편을 공모해 영예의 대상 수상
  • 기사등록 2017-12-12 11:28:02
  • 수정 2017-12-12 11:57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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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설영시인은 "숙명의 바람" 5편을 응모해

시와 시조, 수필부문의 장르를 통틀어 전체 "대상" 에 당선되었다

 

대전 출신인 이설영시인은 일간환경과의 인터뷰에서

"한국문단엔 수많은 문학상이 존재하고 있지만 투명하지 못한 상이 넘치는 세상인지라

그동안 등단· 등용문 수상을 제외한 모든 문학상엔 단 한번도 응모하지 않고

작품 세계에 몰두해 꾸준히 글만 써왔다" 고 말했다.

지난 1998년 산악전문 신문에서  신춘문예 시 부문 대상을 받아 등단한 뒤 월간 문학세계

시 부문 등단에 이어 백제문학 문학평론부문으로 등단했다. 

또한 한국문학을 빛낸 2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.  

    

사진 오른쪽 이설영 시인, 왼쪽은 심사위원인 임춘원 시인

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투명한 "한하운문학상" 이 존재한다기에

그동안 발표하지 않고 숨겨두었던 작품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응모한 결과

뜻밖에 대상으로 당선됐다"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.

"이 세상에서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상인 한하운 선생님의 존함으로

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아보게된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" 고 소감을 말했다.

이설영 시인은 " 앞으로 문인으로서 한하운 선생님 존함에 누가되지 않도록

더욱 모범적인 문인활동과 더불어 더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" 고 다짐했다.

 

"(한하운)하운문학상"은 나병시인 고()한하운시인(19201975)

시집 '보리피리' 등으로 널리 알려진 () 한하운 시인을 기리기 위해

창조문학신문(한국문단)이 주최하고

강창석시인이 운영하는 한하운문학연구소" 가 후원하는 기념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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